헤드라인▽
전남대병원, 환자안전의 날 행사 개최
직원·환자·보호자·내원객 등 '올바른 약 복용' 주제로 열려
캠페인·강연·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작성 : 2023년 05월 31일(수) 11:44 가+가-

[전남대학교병원이 2023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1동 1층 로비에서 정확하고 올바른 약 복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24~26일까지 '2023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의료질관리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정확하고 올바른 약 복용'이라는 주제로 환자·보호자·내원객에게 투약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지난 24일 병원 1동 1층 로비에서 안영근 병원장을 비롯해 박창환 진료부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주재균 교육수련실장, 정인석 의료질관리실장 등 의료진들이 400여명의 환자·보호자·내원객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투약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캠페인을 열었다. 이후 26일에도 6동과 8동 입원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환자안전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환자안전 교육 및 의료 질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도전! CNUH 환자안전 골든벨' 행사도 개최했다.

지난 25일 오후 3시30분부터 6동8층 백년홀에서 개최된 환자안전의 날 행사는 정인석 의료질관리실장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강연을 시작으로 열렸다. 이후 병원 20개팀 40명이 참석한 '도전! CNUH 환자안전 골든벨' 행사에서 9층A병동, 중앙수술실, 외상중환자실이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또 전남대병원은 환자안전 우수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 최우수상은 뇌혈관센터중환자실, 우수상은 내과계중환자실·분만실·10층B병동·11층병동이 선정됐다.

안영근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의 향상을 위해 모든 단계의 의료서비스에서 직원, 환자,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제고, 긍정적인 환자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개최했다"며 "안전사고가 곧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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