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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강 유채꽃 물결 장관…4월 첫째주 만개 예정
둔치체육공원 주차장 무료
30~31일, 낭만 가득 버스킹 등 다채로운 봄맞이 행사
작성 : 2024년 03월 29일(금) 23:55 가+가-

[4월 첫째주 영산강 동섬 유채꽃이 만개할 예정이다. 사진=나주시 제공]

[한국타임즈 나주=김경옥 기자] "노란 유채꽃 물결치는 영산강으로 놀러 오세요."

전남 나주시가 '5백만 나주 관광 시대'를 위해 전년 대비 약 3배 확장된 28만㎡(약 8만5000평) 규모의 하천변에 사계절 꽃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 가운데 길이 1.5㎞, 넓이 5만㎡(약 1만5000평)에 달하는 영산강 동섬 일대에 유채꽃이 4월 첫째 주 만개할 예정이다.

나주에서 가장 먼저 상춘객에게 꽃 물결을 선보일 영산강 동섬은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인들 필수 데이트 코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차는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주차장(무료)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30일부터 31일까지는 나주 대표 벚꽃 명소인 경현동 한수제 물레길에서 낭만 가득 버스킹 등 다채로운 봄맞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김경옥 기자

kko64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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