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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회의소, 산업안전보건교육·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 가져
광양지역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 참석
작성 : 2024년 04월 04일(목) 12:41 가+가-

[광양상공회의소는 3일 관내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양상의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상공회의소는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지원대책 발표' 및 '2024 산업안전대진단' 시행에 따라 4월3일 오후 여수광양항만공사 2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양시 관내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화학사고예방센터 강민수 센터장으로부터 '2024년도 위험성평가 사업주 교육'이라는 주제로 '안전보건 문화 확산 및 정착', '안전보건 의식 개선', '위험성평가 안내 및 재해사례', '위험성평가에 대한 제도 개요 및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산업안전부 김상중 부장으로부터 '사업주 및 실무자를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라는 주제로 '중대재해처벌법 취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7가지 핵심요소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2022년 1월27일부터 시행됐으며, 사업 또는 사업장, 공공이용시설 및 대중교통수단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한 법으로써 시행 후 2년이 지난 2024년 1월27일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됐다.

광양상의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의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되면서 사업주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업재해는 발생여부를 예측할 수 없는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이 안전보건체계 구축하고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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