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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냉장고 문달기 지원사업 활성화…현장 소통 강화
식품매장 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작성 : 2024년 04월 05일(금) 10:18 가+가-

[산업부 최연우 에너지정책관(왼쪽 두번째)이 간담회를 마치고 인근 편의점을 방문해 도어형 냉장고 필요성을 설명하며 지원사업을 홍보했다. 사진=한전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한국전력과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식품매장 업계, 냉장고 Door 제조사, 한국편의점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냉장고 문달기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한전과 산업부는 지난해 대비 50억원 증액된 200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올해 냉장고 문달기 지원사업을 1월15일부터 시행중에 있다.

기존 개방형 냉장고를 Door형으로 개조·교체하거나 Door형 냉장고를 신규 구입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설치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년 냉장고 문달기 지원사업 실적 공유, 편의점 등 업계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고 올해 냉장고 문달기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 최연우 에너지정책관은 "냉장고 문달기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에너지비용 절감 및 경영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냉장고 문달기 사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전 이재헌 수요효율처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업계 의견을 적극 검토해 에너지효율개선 효과가 큰 냉장고 문달기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연우 에너지정책관은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인근 편의점을 방문해 냉장고 문달기 사업 내용을 홍보하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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