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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특별사료구매자금 추가 투입
사육 머릿수 따라 차등 지원…축산농가 경영 부담 및 어려움 해소 기대
작성 : 2022년 11월 26일(토) 11:25 가+가-

[춘천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춘천=김용수 기자] 강원 춘천시가 특별사료구매자금을 12억3,100만원 추가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특별사료구매자금은 신규사료 구매 및 기존 외상 금액을 상환하기 위한 자금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농가 91개소에 농가사료구매자금 63억6,500만원이 지원됐다.

그렇지만 국제 곡물가격 및 환율 상승으로 사료 가격 인상에 따른 축산농가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된 소·돼지·닭·오리·염소·꿀벌 등 사육농가다.

축종별 최대 지원한도액은 사육 마릿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소·돼지·가금사육농가는 6억원, 염소·사슴·꿀벌·말 등 기타 가축은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특히 대출금리 및 상환조건은 1.8%, 2년 일시 상환이었으나, 1.0%, 3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으로 완화됐다.

융자 실행 기간은 2022년 12월30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사료구매자금추가 지원으로 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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