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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숨은 확진자 선제 발굴 총력
임시선별검사소,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에서 3일 동안 23명 확진
작성 : 2022년 01월 20일(목) 13:59 가+가-

[임시선별검사소,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에서 3일동안 23명이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사진=목포시 제공]

[한국타임즈 목포=박종일 기자] 전남 목포시가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선제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19일 발생한 확진자는 66명으로, 목포시 총 확진자는 1,441명이다.

시에 따르면, 목포시는 확산 차단을 위해 보건소, 평화광장 등 기존 선별검사소를 정상 운영하는 한편 검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목상고, 한국섬진흥원 등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업체, 전통시장, 건설현장 등에 대해서도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시선별검사소,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는 지난 17~19일까지 4,64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23명이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대양산단, 삽진산단, 산정농공단지, 건설현장, 전통시장 등 21개소에 대해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숨은 확진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7~18일 공무원, 공무직 등 전 직원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고, 최근 1주일 내 선별검사소에서 개별적 검사를 마친 직원 460명을 포함해 1,677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병가, 특별휴가 등으로 전수 검사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 50명은 업무 복귀 전 개별적으로 검사받을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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