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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올해부터 전입지원금 지급
1인당 10만원…전입장려시책 추진으로 인구 유입 효과 기대
작성 : 2022년 01월 14일(금) 15:42 가+가-

[영암군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영암=김홍열 기자] 전남 영암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유입을 장려하기 위해 전입 가구를 대상으로 전입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1년 7월1일 이후 전입자로서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영암군에 전입해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전입 가구여야 한다.

신청 시기는 전입 일로부터 6개월 이후 1년까지이며 1인당 10만원씩 영암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영암사랑카드 발급 후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입 지원금 제도는 '영암군 인구정책에 관한 조례'를 작년 7월1일 개정해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전입 장려 시책 추진으로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김홍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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