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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집중 검사에서 60명 확진
주말에 보건소, 평화광장 검사소 운영
작성 : 2022년 01월 14일(금) 13:15 가+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목포시 제공]

[한국타임즈 목포=박종일 기자] 목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멈춰서지 않고 있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13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임시 검사소를 비롯해 목포시보건소, 평화광장 등 기존 검사소에서 1만4,263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 이 중 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14일에도 13개동행정복지센터 임시 검사소와 보건소, 평화광장에서도 검사를 실시하는데 이에 따라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전망이다.

목포시는 이번 주말에도 보건소와 평화광장에서 검사소를 운영하는 한편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외국인 고용사업장 등 방역취약시설을 방문하는 이동검사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공무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4일 용당1동행정복지센터와 공원녹지과를 임시 폐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멈춤을 호소드린다."며 불필요한 이동·외출을 자제하고, 가족간 감염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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