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기능성 신발 연구를 위해 25년간 외길을 걸어온 박영설 한국기능성신발연구소장이 기존 하이힐의 개념을 혁신한 하이힐을 개발해 발 건강과 관절 건강은 물론 척추건강까지 해치기 때문에 하이힐을 포기한 여성들에게 건강을 지켜주고 아름다움을 선물 할 하이힐을 순수 우리기술로 개발해 화제이다.


기존 하이힐을 신고 장시간 걷게 되면 발목의 불안정과 전족부에 과도한 압력이 생기게 되고, 이러한 발목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슬관절(무릅)에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즉 보행 시 발목이 좌우로 흔들리게 되고 그럴수록 근육과 관절들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자신들의 역할을 하게 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것이 장기화되면서 관절의 손상을 발생토록 한다.


또한 보행시 앞꿈치 부분으로 모든 무게중심이 쏠리게 될 경우에 적족부(발의 앞부분)으로 쏠리게 되는 모든 보행압력은 물론 체중압력에 의해 발가락의 앞꿈치 부위에 많은 압력이 전달되어 무지 외반증이 발병하게 된다.


신체의 무게 중심을 앞으로 이동시키면 결국 척추의 변형도 일으키게 되는데 이러한 변형을 요추 전만증이라고 하고 이것이 장기화 되면 요통 및 추간판 탈출증 등 다양한 적추 질환을 일으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어깨와 목의 통증도 발생 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편 기존 하이힐은 종아리 근육의 수축을 가져 오게 됨으로 뒤꿈치 통증 및 정맥류 현상을 유발하고 'O'형 다리가 될 수 있고 아킬레스건을 악화 시킨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장기간 하이힐을 되도록 신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도도워킹 하이힐은 기존의 하이힐의 단점을 보안해 하이힐을 장기간 신어도 발 건강과 관절 건강은 물론 척추건강까지도 지켜 주며 여성들의 아름다움까지도 보장되므로 도도워킹 하이힐을 신으라고 자신 있게 권장 할 수 있다.


도도워킹 하이힐은 기존 하이힐 보다 뒤쪽은 아래로 낮추고 앞쪽은 충격흡수가 좋은 터널공법을 적용해 압력을 분산시켜(앞 꿈치 51.5%, 뒤 꿈치 48.5%) 운동화 처럼 편안하게 신을 수 있어 좀 더 정상적인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해 맨발 보행과 보행 속도가 비슷하다.
허리를 편하게 펴주어 바른 자세를 유지 할 수 있고, 발 아치에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걸을 때 뒤축에 약간의 충격을 주어 발 아치에 지압을 주는 효과가 있으며, 일반 하이힐을 신어서 생기는 종아리 근육이 짧아지는 현상을 예방하고, 발 앞부분에 통공이 형성되어 보행 시 발 바닥에 오는 충격을 완화해 무지 외반증을 예방하며,(미국아텍스연구소 층격테스트 수치 0.45), 자연스럽게 허리 근육이 펴지는 효과가 있어 자세교정이 된다.


이러한 도도워킹하이힐의 기능은 미국 엔젤로주립대학(Angelo State University)과 제품 연구 위탁 협약(2014.10)을 체결하고 임상실험을 통해 서 있는 자세에서 족부압력과 정적균형에 미치는 영향(2014.11 한국콘텐츠학회), 도도워킹 하이힐이 서 있는 동안 하지의 관절각도에 미치는 영향(2014.11 한국산학기술학회), 도도워킹 하이힐을 신었을 때 족압의 변화(2014.12)에 관한 논문을 발표 했고 이러한 논문을 미국 국제학술대회(2015.3)와 일본 국제학회(2015.04)에 내놓기도 했다.


이처럼 도도워킹 하이힐은 하이힐의 단점만을 부각시키는 그간의 히이힐의 역사에서 하이힐의 장점에 관한 첫 논문을 발표 한 것이 획기적이며 또한 해외 유명대학이 기능성 증명을 위해 임상 실험을 통해 증명했으며, 세계 유일한 특허 제품으로 하이힐 중에서 가장 편하고 인체에 유익한 하이힐로 세계 하이힐 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이다.


[문의처] 주식회사 도도워킹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21-38 신도브레뉴 B102호
T. 02-558-8101 F. 02-558-8109
http://www.dodowalk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