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남여상, 퇴직 교직원 초청 간담회 가져
초창기 학교발전에 헌신한 퇴직교원 노고에 감사
놀랍게 발전한 학교소개 통해 퇴직교원 자부심 심어
작성 : 2024년 05월 01일(수) 20:55 가+가-

[전남여상은 1일 퇴직교원 2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전남여상 제공]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공무원사관학교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전남여상(교장 최규명)이 1일 염동련 전 교장을 비롯한 퇴직교원 2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초창기 열악한 환경 가운데 학교발전의 초석을 다진 퇴직교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학교 소개를 통해 전남여상 퇴직교원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먼저 전국을 대표하는 특성화고로 발전한 학교의 탁월한 업적 공유와 함께 최근 시설확충을 통해 국내 최고의 최신식 교육기자재를 갖춘 교육실들을 돌아봤다.

또한 오찬에 이어 방문기념 선물 증정, 정기적인 만남을 위한 퇴직교원 모임회장과 총무 등을 선출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 참석한 퇴직교사들은 "무척 즐겁고 기쁜 하루였다"며 "놀랍게 변모한 교육환경을 보고 후배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여상은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국가직 9급 공무원 합격자 38명을 배출했으며, 지난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인재 9급 공무원에 지원한 9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공무원사관학교라는 명성을 얻고 있으며,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별 맞춤형 직무 역량도 키우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한국은행, 예금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소비자원 등 공공기관과 관내 유수 중소기업에 꾸준히 합격하는 취업 명문 사관학교로서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혜경 기자

sctm01@hanmail.net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사회

경제

기사 목록

살림단상 기자수첩 칼럼/기고 집중인터뷰
특집/이슈 NGO소식 캠퍼스소식 법조소식
한국타임즈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