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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인성학교,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최고 성적 거둬
전국장애학생체전서 금4, 은4, 동2 등 메달 10개 획득
작성 : 2024년 05월 20일(월) 11:30 가+가-

[육상 종목의 조경인 선수가 우수 장애학생선수로 선발돼 장학금을 지급받고 있다. 사진=목포인성학교 제공]

[한국타임즈 목포=박종일 기자]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목포인성학교 전남대표 선수단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목포인성학교 전남대표 선수단은 지난 14일 개막해 17일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육상, 슐런, e-스포츠 3개 종목에 선수 9명, 임원 4명이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육상 종목의 조경인 선수는 높이뛰기와 400m 계주, 멀리뛰기에서 각각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가장 자신있어 하는 종목인 높이뛰기는 이번 대회에서 4연패를 달성했을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목포인성학교 유환조 교장은 "그동안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교사들의 노력들로 얻어진 값진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장애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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