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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목재축제 개막
18일~19일 약사천수변공원 일대 개최
목재산업 홍보 및 목재 문화 친밀감 고취
작성 : 2024년 05월 18일(토) 10:37 가+가-

[춘천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춘천=김용수 기자] 강원 춘천시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약사천수변공원에서 2024년 춘천목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Log-in 춘천'이라는 부제로 열리며, 시민들에게 목재친화도시를 알리고, 목재제품 사용의 중요성과 환경보호를 홍보하는 자리다. 행사의 부제인 'log-in'은 통나무를 의미하는 로그(log)와 인터넷 접속을 의미하는 로그인을 합쳤다.

세부 행사로는 목공 체험, 나무 자석 만들기, 나무 퍼즐 체험, 손수 제작(DIY) 나무 접시 만들기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과 춘천시 목재 사업 및 목재 공방, 기업 홍보 공간 전시가 있다.

또 18일 오후 3시30분과 19일 오후 1시30분, 오후 4시30분에 축제 중앙 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춘천목재축제 개최를 통해 시민들에게 목재에 대한 친근함과 효용성을 알려드리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재친화도시는 약사천수변공원 일대에 특화 거리와 목조건축물을 국산 목재로 만드는 사업이다.

공원 안에 지역 목재를 이용해 보행로와 공원 시설물을 목재로 구성하고, 목재 맞이 시설과 목재 구조물을 조성한다.

특히 목재친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시는 약사동 망대를 형상화한 기념 공간도 건립할 방침이다.

현재 실시 설계를 거쳐 2025년 말까지 공사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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