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임즈 고창=김봉관 기자]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다양한 장르로 만나는 고창문화의전당 기획공연 문화가 있는 날 예술무대는 천 원으로 즐기는 행복한 문화충전의 기회다.

2023년 2월, 첫 문을 여는 '봄이 오는 소리'를 주제로 싱그러운 봄의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클래식과 마주한다.

라엘 앙상블의 봄을 여는 클래식 향연에 관심있는 지역민들을 초대한다.

제 목 : [클래식] 봄이 오는 소리
일 시 : 2023년 2월 28일(화) 19:30
장 소 : 고창문화의전당
관람료 : 천원의 행복(1인 천원)
공연문의 : (063)560-8041
예매안내 :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사전 현장예매로 진행(선착순 50석 한정 / 자유석)

2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기존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하는 소규모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