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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환경운동연합, 공동시설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구축사업 진행
광영동 현대2차아파트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구축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순환 운동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위한 활동
작성 : 2021년 11월 03일(수) 15:44 가+가-

[공동시설 종이팩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구축 및 모니터링. 사진=광양환경운동연합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지난 4월부터 광양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고 (사)자원순환사회연대가 주최, 환경부 후원으로 광양시 광영동 현대2차아파트를 선정해 '종이팩, 소형전자폐기물 등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했다.

약 7개월가량 사업 진행을 통해 몇 차례 주민 대상으로 홍보교육과 더불어 주민 대상 종이팩 분리배출 현황 등 모니터링을 시행해 시급하게 개선이 요구되는 분리배출 홍보교육과 분리수거장 환경개선 사업을 병행했다.

광양환경련은 먼저 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리사무소 협조를 구해 아파트 내 분리배출 장소에 주민들의 자발적 분리배출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변 환경개선 활동 진행과 함께 매월 2회 정도 광양환경운동연합 여성맑음이팀 회원들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자원순환활동 교육 및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단지 거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배출장 주변 정리정돈 정화 활동 및 주민들 스스로 인식개선과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이 진행됐다.

특히, 아파트 세대별 입구 및 게시판을 활용해 분리배출로 인한 자원순환과 요령 등 홍보물 부착도 이뤄졌다.

이에 몇 개월 동안 꾸준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한 개선사업이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먼저 배출되는 종이팩 양이 줄어들었고, 세대에서 사전 세척 후 지정된 종이팩 수거함에 배출이 이뤄졌다.

광양환경련은 아파트주민 대상 '종이팩, 소형전자폐기물 등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구축사업' 마무리단계에 앞서 주민자치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민 대상 일정 기간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분리배출을 돕기 위해 일정량의 종이팩을 모아서 가져올 경우 종량제 봉투를 교환해 주는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동의를 얻고 단지 내 지정된 장소에서 교환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광양환경운동연합 백양국 사무국장은 "단기간에 적극적인 주민들의 동참으로 효율적인 쓰레기 분리배출이 실천의 효과를 가져온 만큼 이후 지속적으로 아파트주민들이 스스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연계해 이어갈 수 있도록 광양시와 쓰레기 분리배출 주민 계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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