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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도서관, 대출반납서비스 지역민까지 확대
책으로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작성 : 2020년 03월 25일(수) 17:46 가+가-

[순천대 도서관 전경]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중인 도서관에서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해 사전예약을 받아 직접 대출해 주는 서비스를 지난 달 26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를 지역민에게까지 확대해 이번 달 23일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출반납서비스는 재학생이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검색해 신청하면 도서관 대출실에서 도서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도서반납은 도서관 1층에 비치되어 있는 무인 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다. 반납예정일에 반납되지 않는 도서는 자동연장 처리되며 출석 수업 일에 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순천대 도서관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민을 위해 한시적으로 대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대출을 원하는 지역민은 전화를 통해 대출하고자 하는 도서의 소장유무를 확인한 후 대출실을 통해 1인 5책, 2주까지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다.

순천대학교 고진광 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도서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 도서관은 교수 연구지원 강화를 위해 '교수 연구 도서 배달서비스 제도'를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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