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아 박사/종교예술철학. 칼럼니스트] '인간이란 무엇인가'하는 거창한 질문은 확실한 답이 없어서 무의미해 보이지…

[강행원 살림단상 칼럼니스트, 화가] 국립현대미술관 정형민 관장의 월권은 우리사회의 리더 여성들의 아름다운 얼굴에 …

[이우송(竟濟)/살림문화재단 다석채플사제, 칼럼니스트] 국정원 청문회에서 떠오른 권은희 수사과장은 국민 분노가 만들…

[이우송(西夕) / 살림문화재단 다석채플사제, 칼럼니스트] 지난 2012년 총선을 다시 생각해보자. 당내 지분은 이…

우리딸 집 - 오 미 아 - 조막만한 엉덩이 붙일 자리만 있으면 우리딸은 집이라 한다 …

차라리 헌 정치를 해라. [경제(竟濟) 이우송 살림문화재단 사제, 칼럼니스트] "싸울 시간이 없습니다. 어…

[발톱을 깍으며] 오미아 목욕을 하고 가을 마당으로 내려 선다 햇빛에서 잘 말린 수건 냄새…

[김예명 '관찰과상상력' 대표, 살림단상 칼럼니스트] 최근에 두 가지 사진 전시회를 보았다. 박노해 전과 애니 레보…

[이우송(竟濟)/살림문화재단 다석채플사제, 칼럼니스트] 어려운 환경에서 배고픔을 이겨내고 인생역전을 꿈꾸던 서민들이…

한국기술사회가 분노하는 모습을 보며 차라리 대통령도 시험제도를 거쳐 청문회를 통과하는 방안을 생각해본다. …

[김예명 '관찰과상상력' 대표, 살림단상 칼럼니스트] 부모와 갈등을 겪는 아이들이 가끔 고민을 털어놓곤 한다. 대부…

[강행원 살림단상 칼럼니스트, 화가] 안녕들 하십니까? 라는 우리사회에 던져진 이 '화두'가 요동쳤던 이유가 무엇일…

[김예명 '관찰과상상력' 대표, 살림단상 칼럼니스트] '아무도 2등은 기억하지 않는다' 수 년 전 한 재벌 기업의 …

[竟濟 李友松(경제 이우송), 성공회사제, 성모의 조형미술연구소 소장, 살림문화재단 이사장] 기독교의 첫 사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