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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이십곡리 너릿재 옛길 라벤더 만개
라벤더 단지∙포토존∙산수국 등 야생화 밭 조성으로 시민 힐링공간 제공
작성 : 2024년 06월 13일(목) 14:14 가+가-

[이십곡리 너릿재 옛길 라벤더 단지. 사진=화순군 제공]

[한국타임즈 화순=김민수 기자] 전남 화순군은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이십곡리 너릿재 옛길 라벤더 단지에 꽃이 만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십곡리는 그림 같은 풍경으로 유명하며, 이곳에 조성된 라벤더 단지는 고즈넉한 숲속 옛길의 정취에 흠뻑 빠지게 한다.

라벤더 단지는 지난해부터 조성됐으며, 현재는 만개해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 찼다. 라벤더의 아름다움과 향기는 불안을 완화하고 스트레스와 두통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너릿재 옛길. 사진=화순군 제공]
또한 지난해 너릿재 옛길 내 맨발 산책로를 조성해, 이십곡리 너릿재 옛길은 건강과 힐링의 명소로써,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십곡리 너릿재 옛길에 조성된 라벤더 단지는 군의 관광자원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보존·발전시키는 데 노력을 지속해 관광 산업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토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화순군은 이십곡리 너릿재 옛길에 라벤더 단지를 조성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번 라벤더 단지의 만개 소식을 매우 기쁘게 여기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소개한다."라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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