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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적극적인 소통 행보 눈길
사소한 의견도 놓치지 말고 정책 발굴 주문
소통 채널 늘려 각계각층 의견 수렴하고 시정 적극 반영 강조
작성 : 2024년 05월 17일(금) 12:37 가+가-

[원주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원주=최영호 기자] 취임 2주년을 앞둔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최근 각계각층과 접촉면을 늘리며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원 시장은 미국 출장을 앞두고 지난 13일 주재한 간부회의에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은 지역 곳곳에서 우연한 기회에 발굴될 수 있다."라며, "사소한 의견도 놓치지 말고 촉각을 곤두세워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원강수 시장의 시정철학이 반영된 발언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한인 동포와의 만남에서 이민 1세대의 니즈를 놓치지 않고 'Come On Wonju 프로젝트'를 발굴한 사례 역시 이번 발언과 같은 맥락이다.

지난 7일 지역 원로 초청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당정협의회 및 원주시의회 의정회와 간담회, 오는 31일 열리는 역대 부시장 초청 간담회 또한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여기에, 지난해 초급 주무관과의 동행에 이어 올해는 7급 주무관과 간담회를 통해 조직 내부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검토해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안제도를 활성화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시정 운영의 원동력인 만큼, 소통 채널을 늘려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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