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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 영천서 경북 정보화농업인 워크숍 개최
타 분야 체험으로 마케팅 소재 발굴, 저출생 극복 공감대 형성
작성 : 2024년 03월 15일(금) 23:22 가+가-

[지난 12~13일 영천에서 2024년 경북 정보화농업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2~13일 이틀간 영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2024년 경북 정보화농업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이하 경북정농) 임원, 시군 지회 임원, 관계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정보화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 농업·농촌의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타 분야 체험을 통한 농산물 디지털 마케팅 소재를 발굴하고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서원 투어, 우리 가락 등 충효 문화를 체험했으며, 정보화농업 발전을 위한 토론도 진행했다.

또, 경상북도에서 제작한 저출생 선포식 영상을 시청하고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저출생 극복에 대한 협의의 시간도 가졌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4통 5달의 교통요지이고, 별의 도시인 영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 정보화농업인들이 디지털 마케팅 리더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경북 농업·농촌의 인구소멸 위기 문제를 깊이 인식하고, 지역의 리더인 정보화농업인들이 저출생 극복 문제해결에 누구보다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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