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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열린다
19일부터 읍면별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23일 달마고도 힐링축제 나무심기
작성 : 2024년 03월 15일(금) 23:01 가+가-

[나무심기(2023 달마고도 힐링축제). 사진=해남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해남군이 식목철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19일 화산, 황산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의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린다.

감나무와 사과나무 1~2그루 묘목을 희망하는 군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게 된다.

가장 규모가 큰 해남읍에서 20일 오후 2시부터 우슬체육관에서 1760주의 묘목을 배부한다. 읍면별 일정과 장소는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함께 오는 23일에는 송지면 달마산 달마고도에서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식목행사는 당일 열리는 달마고도 힐링축제에 맞춰 관광객 및 군민들이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로 치러진다.

동백나무 500주를 달마고도 시작점부터 1구간 큰바람재의 숲길을 따라 식재하게 되며, 축제 참가자들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식재된 나무에는 나무이름과 나무심는 마음을 담아 작성한 표찰을 달아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달마고도를 다녀간 의미있는 추억거리를 남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숲의 소중함이 점점 더해지고 있는 시기에, 나무심기의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달마고도 힐링축제와 함께 열리는 나무심기 행사에도 많은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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