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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올해부터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확대 시행
작성 : 2024년 03월 05일(화) 14:04 가+가-

[영주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영주=최영호 기자] 경북 영주시는 4일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 보증보험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주거안정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에 가입돼 있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지난해까지는 청년 저소득층만 보증료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나이 제한을 폐지해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확대 시행된다.

신청 자격은 주택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여야 하고, 청년은 연 소득 5천만원 이하, 청년 외는 연 소득 6천만원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연 소득 7천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제출서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사본', '부동산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등이다.

경북 청년e끌림(https://gbyouth.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최대열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 전세사기 증가로 저소득층 및 신혼부부 등의 피해가 심각한 만큼, 이번 사업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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