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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달' 숙박비 할인받고 국내 여행 떠나자
숙박할인권 11만장 배포…27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1인 1매씩 선착순
국내 숙박상품(5만원 초과 비수도권 지역) 3만원 할인 지원
작성 : 2024년 02월 21일(수) 13:26 가+가-

[여행가는 달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포스터. 사진=문체부 제공]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관공사가 국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오는 27일부터 숙박할인권 11만장을 추가 배포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숙박할인권은 2월27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46개 온라인 여행사가 참여한 40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매일 1인 1매 선착순으로 할인권을 발급하며, 수량 소진시 종료된다.

5만원 초과 숙박상품을 예약 시 3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관광 활성화 취지에 따라 비수도권 지역 숙박시설로 한정해 진행한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 민박 등 국내 숙박시설이며 미등록 숙박시설과 대실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할인권 발급 후 유효기간(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안에 숙박 예약(결제 등)을 해야 하며, 예약 취소 등으로 유효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미사용자의 경우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숙박할인권을 재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할인권은 2월27일부터 4월14일까지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설 연휴 기간(2월7~25일) 숙박할인권을 사용한 사람도 이번 기간에 새롭게 할인권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이번 할인 기회를 놓치더라도 6월 '여행가는 달'을 계기로 한 번 더 숙박할인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므로, 그때 숙박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1670-3980)를 통해 문의하면 답을 받을 수 있다.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숙박비 인상 부작용이 없도록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과도한 가격 인상 시 지원금을 정산하지 않는 등 조치할 예정"이라며 "숙박할인권을 통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기고 내수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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