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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 공간·건축·공공미술 투어 운영
4월2일부터 1일 4회 무료 진행…누리집 통해 선착순 신청‧접수
작성 : 2024년 02월 19일(월) 11:05 가+가-

[아시아문화전당의 투어 프로그램이 4월2일부터 세 가지 주제로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건축투어. 사진=문화전당 제공]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투어 프로그램이 오는 4월2일부터 달라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그 동안 진행해 온 정기 투어 프로그램을 공간, 건축, 공공미술 투어 등 세 가지 주제로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ACC는 방문객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그 동안 운영해 온 정기 투어 프로그램의 주제와 시간대를 세분화했다. 방문객이 보다 편리한 시간에 보다 관심 있는 분야의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함이다.

이에 ACC는 내‧외부 공간 및 역사, 조경 등 주제별로 전문 해설사가 1일 4회 설명해주는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에 개편된 투어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문화전당의 공간‧역사‧수목을 전체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ACC 한바퀴', 문화전당 건축물에 대한 심화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건축 투어', 문화전당 내‧외부 곳곳에 설치된 공공미술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공미술 투어'다.

투어는 월요일인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30분, 오후 1시, 오후 2시30분, 오후 4시 네 차례 진행한다. 방문자센터에서 정시에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약 50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회당 참여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단체 참가신청도 가능하다. 주제별 운영시간과 동선이 상이하니 신청 시 반드시 시간표 확인이 필요하다.

ACC 투어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문화전당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개편을 계기로 방문객들이 ACC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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