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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근린공원 관리실태 특정감사 실시
4월3∼28일 94곳 대상…시설물 파손·관리 적정성 여부 등
작성 : 2023년 03월 31일(금) 14:53 가+가-

[광주광역시 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광역시는 4월3일부터 28일까지 공원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근린공원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시 감사위원회, 해당 자치구, 시민감사관 등이 합동으로 근린공원 127곳(1518만㎡) 중 조성이 완료된 동구 4곳, 서구 15곳, 남구 11곳, 북구 12곳, 광산구 52곳 등 94곳(554만㎡)의 현장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운동기구 등 공원시설물 파손 및 관리 적정성 여부', '장애인 편의시설의 적합 여부', '산책로 바닥 훼손 여부', '불법 적치물 등 무단 점용 여부', '안전사고 발생 및 야간 운영 관리실태' 등이다.

이갑재 감사위원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공원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가 예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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