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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래 신성장 동력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남해안남부권 신성장거점지대 도약 위한 전략 방향 제시
작성 : 2023년 03월 30일(목) 14:20 가+가-

[미래 신성장 동력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사진=광양시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순선 광양시 부시장 주재로 신성장 산업 분야 전문가와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신성장 동력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한 5개 전략 방향은 '항만·철강 연관사업 육성·지원', '기후변화 대응 미래 신성장 산업 발굴', '남해안 남부권 신성장거점지대 도약', '남해안 남부권 문화·관광 중심지대', '저출산·고령화 대응 미래행복도시'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 기존 시책 10개 과제에 광양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28개 신규사업(안)을 추가해 총 38개 과제를 제시했다.

신규사업으로는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사업', '공해 대책 공공기관 신설 건의 및 유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추진', '희소금속 비축 및 대체 개발 거점 조성', '그린 수소 수출입 허브 조성' 등 신성장 산업기반 도약을 위한 사업과 '주거복지 지원센터 설치', '고령 친화 생활환경 조성 시범사업' 등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 사업 등이 제시됐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우리 시의 과거와 현재의 SWOT을 보완․분석해 미래 먹거리 산업이 발굴돼야 한다"고 말하며 기업체와 지자체 간 협력하고 타 지자체와 협업한 과제 발굴을 추가로 요구했다.

주순선 광양시 부시장은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재)전남테크노파크, 여수광양항만공사, 기업체 등과 다시 한번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후 시 관계 부서장과의 간담회 등을 거쳐 최종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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