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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지역사랑 나눔 실천
1천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다시 기부
작성 : 2023년 03월 29일(수) 11:28 가+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행사. (왼쪽부터) 박만 광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이우경 광주은행 부행장. 사진=광주은행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은행은 본점에서 고병일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천만원 상당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본인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기부금액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고,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 지자체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동참 분위기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광주은행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받은 답례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또다시 기부하는 행사를 펼쳤다. 쌀·잡곡·김 등 1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답례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사랑에 대한 임직원들의 마음을 더 많은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재기부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가지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홍보하고, 기부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4일,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전남 목포역과 순천역, 서울 여의도 지하철역에서 영업본부별로 팀을 나눠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이날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임직원들은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장을 일일이 전달하며 홍보하고, 함께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쳐 "기부로 나누고 답례로 곱하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나부터 참여해 홍보하고 적극 전파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 바 있으며, 지난 20일에는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응원 릴레이 주자로 나섰다.

실제로 광주·전남 지자체 총 26곳에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개인적으로 500만원, 광주은행 임원들이 총 1,7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광주은행 임직원들 또한 자체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확산을 위한 릴레이 이벤트를 펼쳐 본부 부서·영업점별 사례를 공유하는 등 임직원들의 지역사랑 실천이 하나의 기업문화가 되어 확산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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