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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사랑나눔 헌혈행사'로 생명나눔 실천
1998년부터 26년간 매월 자체적으로 진행…2015년과 2021년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지금까지 모인 헌혈증만 총 1만1,062매, 누적 헌혈행사 참여인원 2만6,475명
작성 : 2023년 03월 24일(금) 09:15 가+가-

[광양제철소가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열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가 지난 22일 광양제철소 복지센터와 생산종합관제센터에서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광양제철소는 1998년부터 26년간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매월 자체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2015년과 2021년 헌혈문화 조성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헌혈행사는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진행됐다.

광양제철소는 내 생산종합관제센터와 복지센터 두 곳에 헌혈버스를 배치해 보다 많은 직원들이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57명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이 힘든 직원들은 과거 헌혈에 참여해 받았던 헌혈증을 기증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탰다.

22일 진행된 헌혈행사 참여자는 57명으로, 누적 2만6,475명이 달성됐으며 헌혈증은 총 26매가 기부되어 지금까지 기증된 헌혈증은 총 1만1,062매가 됐다.

헌혈에 동참한 한 광양제철소 직원은 "나의 작은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새 생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헌혈행사뿐 아니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감지기 설치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사)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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