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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악취배출사업장 노후방지시설 개선 보조금 지원
청정 대기환경 위해 악취방지시설 최대 90% 지원
작성 : 2023년 03월 16일(목) 15:57 가+가-

[익산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익산=박명숙 기자] 전북 익산시가 깨끗한 대기환경을 갖춘 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악취방지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역 사업장에 노후 악취방지시설 개선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억원의 예산으로 노후된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영 여건이 열악한 악취배출사업장을 우선으로 선정해 노후 방지시설 개선 보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범위는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 시설로써 시설·용량별 설치금액의 90%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환경관리과 악취해소계(859-545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장에 대한 강력한 지도점검과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동안 14개 사업장에 총 4억4백여만원을 지원해 노후 방지시설 개선 및 악취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역 악취 배출사업장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행정처분된 사업장 비율이 2020년 20.5%, 2021년 13.3%, 2022년 7.5%로 지속해서 감소 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타임즈 박명숙 기자

kida497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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