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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A고교 지필평가 유출 관련 유감 표명
엄정한 평가 관리 시스템 재구축 등 대안 제시
작성 : 2022년 08월 03일(수) 10:37 가+가-

[광주A고교 지필평가 유출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사진=시교육청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A고교 지필평가 유출에 대해 "광주교육의 책임자로서 광주시민과 교육가족에게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 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감독기관인 광주교육청도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학생 평가와 관련해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평가 관리 시스템 재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은 평가 관리 사고 방지를 위해 '보완 및 촬영, 캡쳐 차단 솔루션 전 고교 업무용 PC에 즉각 도입', '시험 출제·인쇄·시행·채점 등 전 평가과정 전면 재점검', 'A학교 대상 교육청 감사 실시', '심리 안정 프로그램 지원'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또한 이번 지필평가 유출 건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했다는 점을 감안, 학생들의 기본 인성역량 교육 강화와 함께 디지털 시민의식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디지털 시민의식 교육과정은 디지털인성교육, 디지털시민의식 교과, 창체수업, 교원 역량강화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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