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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3명에 표창 수여
작성 : 2021년 12월 17일(금) 09:23 가+가-

[영천시는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3명에게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영천시 제공]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경북 영천시는 지난 15일 평생학습관에서 취약노인을 헌신적으로 보살핀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3명에게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을 수여했다.

시에 따르면, 3명의 독거노인생활지원사들은 각각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YMCA)노인복지센터, 마야실비노인요양원에 소속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안전·안부 확인, 다양한 정보 제공, 건강 교육, 정서 지지 프로그램 등으로 일상생활을 좀 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다양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시장 표창을 받은 생활지원사들은 "항상 어르신들의 안전을 생각하면서 보내왔는데 이렇게 상을 받고 보니 감개무량하다."며 "날이 추워지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데 앞으로 더 세심하게 어르신들을 보살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서비스를 해야 할 때는 힘들 때도 많았는데 이렇게 유공 표창을 받으니 그동안의 고생을 인정받는 기분이다"며 앞으로 생활지원사로서 좀 더 역량을 키워서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독거노인의 안전을 보살피는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 생활지원사 자신의 건강도 챙겨가면서 어르신을 잘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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