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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원예농협, 농산물수출물류센터 파프리카 선별·포장라인 가동식
파프리카 선별 현대화로 농산물 수출 기폭제 역할 기대
작성 : 2021년 03월 26일(금) 15:55 가+가-

[농산물 수출물류센터 파프리카 선별기 가동식. 사진=광양원협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원예농협(조합장 장진호)은 광양시를 대표하는 우수 농산물 품목인 파프리카 명품화 수출 사업을 위해 최첨단 파프리카 선별·포장라인을 구축하고, 지난 3월23일 광양원예농협 농산물 수출물류센터에서 광양원예농협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프리카 선별·포장라인 가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원예농협은 광양시로부터 농산물 수출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해오고 있으며 광양시 관내 전체 200여개 학교, 어린이집에 급식 식자재 공급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판로확보를 위한 해외시장 수출을 통해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수출사업에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파프리카는 최근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수요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해 기존 농산물 수출물류센터에서 사용해오던 파프리카 선별기는 노후화되어 파프리카 1일 출하량 선별 능력에 한계가 있어 파프리카 공동선별·포장을 위한 신축 장비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광양원예농협은 금번 최신 파프리카 중형 선별·포장라인을 전액 자부담 3억2천만원을 투입해 신규 도입함으로써 파프리카 선별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파프리카 선별로 연간 약 3,000톤 이상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어 노동력 절감에 따른 선별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파프리카 상품성 제고로 인한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원예농협 장진호 조합장은 "이번 파프리카 선별·포장라인 도입을 통해 철저한 선별과정으로 우수한 품질의 안정적인 파프리카 생산·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파프리카를 생산하는 농업인 조합원들이 판로 걱정 없이 양질의 파프리카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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