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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보육교직원 코로나19 전수검사…무증상 확진자 4건 조기 발견
학부모에게 검사결과 공지해 보육행정 신뢰도 높여
작성 : 2021년 02월 19일(금) 10:08 가+가-

[안산시청사 전경. 사진=안산시 제공]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어린이집 464개소 보육교직원 4천500여명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전수검사를 통해 모두 4건의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전수검사는 지난해 12월21일부터 전날까지 2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무증상 확진사례 4건을 조기에 발견해 어린이집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시는 보육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내 임시선별진료소 4개소에서 교대로 검사를 실시했다.

한 보육교직원은 "선제적으로 전수검사 결과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공지하며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나 자신과 어린이집 원아들도 보호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보육교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안심보육 환경에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보육시설 및 보육행정에 대한 더 큰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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