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순천대, 16일 개강 후 2주간 비대면 수업 실시
코로나19 확산 대비 온라인 강의와 과제물로 2주 수업 대체
작성 : 2020년 03월 04일(수) 20:40 가+가-

[순천대학교 전경]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른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개강 후 2주간 비대면 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학생들의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순천대는 4일 학무회의를 개최해 3월16일 개강 후 2주간의 수업을 온라인 강의와 과제물 부여 등 비대면 수업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은 각 과목의 특성을 고려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 학과의 의견을 수렴해 비대면 수업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순천대 감염병관리 총괄관리자인 고영진 총장은 "전 교원, 강사들을 대상으로 원격수업 관련 온라인 워크숍, 원격수업 학생지원단 및 Help Desk 운영 등을 진행해 수업의 질 관리와 학생들 학습권을 보장해나갈 계획이다"라며, "비대면 수업 관련 사항을 학생들에게 문자메세지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대는 2020학년도 1학기를 3월16일 개강해 대면 수업은 3월30일부터 진행하고, 종강은 6월25일에 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사회

경제

기사 목록

살림단상 기자수첩 칼럼/기고 집중인터뷰
특집/이슈 NGO소식 캠퍼스소식 법조소식
한국타임즈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