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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 강명운 총장, 징역 3년 선고 법정구속
작성 : 2017년 09월 05일(화) 16:08 가+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 여교수 2명을 강제 추행하고 교비 14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순천 청암대 강명운(70) 총장이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중)는 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등),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강 총장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하지만 강 총장의 여교수 두 명에 대한 수차례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교비 14억 원을 빼돌리고 여교수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강제추행·업무상배임 등)로 순천 청암대 강명운 총장을 불구속기소 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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