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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상서 천연기념물 점박이 물범 발견
작성 : 2016년 03월 19일(토) 21:21 가+가-

[천연기념물 점박이 물범. (사진제공:태안해경)]

[한국타임즈 태안=박성철 기자] 태안해경전서는 19일 태안군 안면읍 소재 내파수도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혼획된 천연기념물 331호 점박이 물범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C호 선장 정모(53세)씨가 오전 7시경 태안군 안면읍 소재 내파수도 동방 2마일 해상에 설치한 자망그물을 양망하던 중 점박이 물범이 그물에 혼획 돼 태안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인근에 경비 중인 P-28정을 현장에 급파해 확인한 결과 길이1m, 무게 20kg의 점박이 물범으로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혼획된 점박이 물범은 태안군 안면읍 소재 백사장항에서 오전 10시경 한국조류보호협회에 인계조치 했다.
한국타임즈 박성철 기자

hktimes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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