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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식 구례군의원 대표발의 '구례군 경로당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가결
소규모 노인공동시설 '어르신 쉼터'로 지정 관리
어르신 쉼터로 지정한 시설에 양곡, 냉・난방비 및 냉・난방기 지원
작성 : 2024년 06월 16일(일) 08:10 가+가-

[양준식 구례군의원. 사진=구례군의회 제공]

[한국타임즈 구례=김종연 기자] 지난 14일 제308회 전남 구례군의회 정례회에서 양준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례군 경로당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구례군 관내에서 경로당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시설 및 회원 수 기준에 미치지 못해 지원 받지 못하는 소규모 공동시설을 '어르신 쉼터'로 지정해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된 조례 내용에 따르면, 새로 지정돼 관리될 '어르신 쉼터'에 기존의 냉방기 구입비 지원에 더해 난방기 구입비와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구례군 관내에는 등록된 경로당 289곳과 미등록 경로당 21곳이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개정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21개 미등록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거쳐 기준에 적합한 곳을 어르신 쉼터로 지정해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개정 조례안을 발의한 구례군의회 양준식 의원은 "소규모 노인공동시설에 난방기와 난방비 지원을 요구하는 오래된 민원이 해소돼 기쁘다. 이후에도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소외된 곳이 없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협조해 준 동료 의원들과 구례군 공무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

hktime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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