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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 교육
교통법규 위반행위, 마약범죄,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등 설명
작성 : 2024년 04월 21일(일) 22:07 가+가-

[고창경찰서는 부안면 소재 업체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고창경찰서 제공]

[한국타임즈 고창=김봉관 기자] 전북 고창경찰서는 지난 19일 갈수록 늘어나는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업체를 방문해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범죄예방 교육은 외국인 범죄예방 담당자와 부안파출소 경찰관이 합동으로 관내 부안면 소재 '참바다' 업체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장 빈번하게 위반하는 음주·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마약범죄 및 전화금융사기 예방, 불법체류자에 대한 통보의무 면제제도와 범죄피해 발생 시 범죄 신고요령 등을 설명했다.

이번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업체의 적극적인 동참과 근로자의 자율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한도연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몰라서 저지를 수 있는 법규 위반이나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범죄예방 교육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봉관 기자

kc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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