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서 직원·시민 위한 영화 '파묘' 상영
CGV와 협업으로 최신 개봉작 상영…22~24일 영화 '파묘' 상영 예정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올해부터 매월 1편씩 최신 개봉작 상영
작성 : 2024년 03월 15일(금) 12:30 가+가-

[영화 ‘파묘’ 포스터. 광양제철소가 오는 22~24일 백운아트홀에서 개봉작 파묘를 상영한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가 광양시 금호동 백운아트홀에서 직원들과 시민들의 고품격 문화컨텐츠 향유를 위해 현재 개봉작으로 극장에서 상영중인 영화 '파묘'를 오는 22~24일까지 상영할 예정이다.

백운아트홀은 광양제철소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실제 영화관에서 상영중인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개봉영화 상영'을 올해부터 처음 시작했다.

CGV와 협업해 현재 극장에서 개봉중인 최신작을 매월 1편씩 백운아트홀에서 상영할 계획이다. 백운아트홀은 광양시민 누구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운아트홀은 오는 22~24일, 주말기간 동안 극장에서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파묘'를 상영한다. 개봉 4주만에 관객수 800만을 돌파한 '파묘'는 올해 첫 '천만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상영은 22일(금)~24일(일) 16시부터 진행된다.

백운아트홀은 올 한해동안 시민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최신 개봉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개봉작 상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금~일요일 주말기간 동안 영화를 상영해 직원 및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영화 상영회는 백운아트홀이 처음으로 실시한 공연장 개선 사업 이후 진행되는 문화행사로서 그 의미가 깊다. 백운아트홀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용객들의 편의성 도모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공연장 개선 사업 착공에 들어간 후 지난 1월에 완공했다.

이번 공연장 개선 사업으로 30년 넘게 사용하며 노후화된 조명과 음향 시스템을 최신 기기로 교체해 시민들에게 더욱 생생한 음향과 화려한 조명의 조합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LED 무빙 라이트 설치와 영화관용 서라운드 스피커 시스템 설치, 세계 영화관 표준에 맞춘 4K 초고해상도 프로젝터까지 갖추며 지역내 최고 수준의 아트홀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백운아트홀은 지난 6일 진행된 손웅정 감독 초청 토크콘서트로 올해 문화행사 첫 시작을 알리며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 광양시민은 "요즘 영화나 공연, 각종 강연의 티켓값이 정말 많이 올랐는데, 동네에 이런 고품격 아트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이라며 "올해 백운아트홀에서 진행될 문화행사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2024년에도 시민들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컨텐츠 기획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편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백운아트홀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운아트홀은 1992년 개관 이래 지역사회에 음악회, 연극, 마술쇼,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야외 데크 설치, 로비 카페 신축, 로비 인테리어 교체, 공연장 좌석 및 바닥 교체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도 실시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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