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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천 좌안 차집관로 개량사업 추진
수질개선과 공공하수처리장 운영 효율 증대
작성 : 2024년 03월 14일(목) 14:58 가+가-

[차집관로 개량사업 계획평면도. 사진=원주시 제공]

[한국타임즈 원주=최영호 기자] 강원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원주천 좌안 차집관로와 우수토실 개량을 통해 외부유입수를 차단하고 원주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증대해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원주천 좌안 차집관로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원주시는 국비 176억 등 총사업비 420억 원을 들여 관설2교부터 우산산업단지까지 원주천 좌안을 따라 8.592㎞의 차집관로를 신설하고 우수토실 20개소와 유량 제어 수문 8개소를 개량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차집관로 정비를 병행하며, 차집 관거를 통해 유입된 오수는 원주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정화·처리한다.

이번에 신설하게 되는 8.592㎞의 차집관로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4월 착공하며, 약 2㎞ 부분은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 안내 간판과 안전 시설을 설치해 원주천 좌안 둔치에 있는 체육시설에서 운동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공사 차량의 진출입 등으로 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불가피한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리고, 예산 문제로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환경부와 적극 협의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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