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역대 최대 규모
'디자인을 만나다' 주제로 11월7일까지 62일간 대장정 시작
50개국 작가·기업 2663점 작품 선보여…광주·전남 곳곳서 전시·행사
작성 : 2023년 09월 07일(목) 20:57 가+가-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포스터]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세계적인 디자인 축제,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7일부터 11월7일까지 6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7일부터 11월7일까지 '디자인을 만나다(Meet Design)'를 주제로, 본전시, 특별전, 국제학술행사, 연계기념전, 체험·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50여개국 디자이너·기업이 참여해 2663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역대 최대 규모다.

본전시가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는 '테크놀로지(Technology)', '라이프스타일(Lifestyle)', '컬처(Culture)', '비즈니스(Business)'를 주제로 열린다.

이와 함께 생태미술프로젝트(광주시립미술관), 디자인 결합-Design Nexus(광주디자인진흥원), 순수의 결합-공예로 인연을 만나다(동구미로센터), Re: 제3의 물결(조선대 장황남정보통신박물관), 근현대 출판디자인전(서남동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 양림 예술정원 여행(양림동 일대), 대지의 소리를 귀담아 듣다(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사이언-사피엔스(광주과학기술원 오룡아트홀) 등 특별전과 연계·기념전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열린다.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독일 레드닷(Red-dot)의 피터 젝 회장 등 국내외 디자인계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학술행사 프로그램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디자인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각 전시관에는 메타버스 연계 디자인 체험, 카카오 체험존, 어린이 디자인 교육프로그램, 인공지능(AI)향기터널 등이 진행되고, 전시관 광장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EBS 인기 창작자(크리에이터) 펭수는 9월 중순께 전시관을 찾아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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