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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결선 돌입
18~20일, 16세 이하 남·여 총 28개 팀 진검승부 벌인다
작성 : 2023년 07월 18일(화) 20:27 가+가-

[제56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예선전을 마무리하고, 18일부터 20일까지 본선과 결승전을 치른다. 사진=영광군 제공]

[한국타임즈 영광=김명강 기자] 지난 14일 전남 영광군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등 관내 4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17일 예선전을 마무리하고, 18일부터 20일까지 본선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본선은, 19세 이하 남자부는 수원시 수성고, 대전 중앙고, 충북 옥천고, 순천시 제일고, 광주 전자공고, 화성시 송산고, 천안시 천안고, 동해시 광희고 등이며 19세 이하 여자부는 전주시 근영여고, 진주시 선명여고, 대전 용산고, 강릉시 강릉고, 천안시 청수고, 서울 세화여고 등 16세 이하 남·여 부를 포함해 총 28개 팀이 진검승부를 벌이게 된다.

특히, 본선 진출팀은 리그전 방식이었던 예선전과는 달리 토너먼트전을 수행해야 함에 따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돼 관전의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또한, 20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열릴 남·여 고등부 결승전은 KBS N SPORTS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58개 팀 1,200여 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올해 최대 규모의 전국 중·고등학생 배구대회로, 영광군의 숙박, 식당 등의 업소는 대회 기간 중 내내 북새통을 이루며 오랜만의 기록적 매출고에 지역 상인들은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9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추산한 바 있다.

강종만 군수는 "비록 지금은 장마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가 우선되어야 하겠지만, 영광군을 방문한 손님 접대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수마로 인한 체육시설의 피해가 없도록 하고 숙박업소와 식당 등 선수단들이 이용하는 업소의 바가지요금을 방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

kmgang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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