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비바츠발레앙상블ㆍ경희대 태권도시범단, 'LED발레+태권도' 메세나 순회공연 실시
'LED발레 + 태권도' 메세나 공연 통해 지구 환경보호 메시지 전달
대명복지재단·세종시 메세나협회 등 후원…지역 문화예술 창달
작성 : 2023년 07월 08일(토) 01:15 가+가-

[LED발레 + 태권도 메세나 순회공연 모습. 사진=비바츠아트 제공]

[LED발레 + 태권도 메세나 순회공연 모습. 사진=비바츠아트 제공]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LED발레&태권' 댄스뮤지컬이 한여름 더위에 지친 지역 관객을 찾아 서양의 대표적 발레와 우리나라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융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발레전문단체 '비바츠아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테디베어 캐릭터들이 우아한 발레 율동과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동작을 통해 지구 환경을 지켜낸다는 스토리로 꾸민다.

공연 일정은 오는 15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LED발레&태권' 공연에 이어, 16일 강원 홍천문화예술회관과 8월 9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체험힐링스쿨 LED발레&태권여행' 등 각기 다른 두 개의 주제로 열린다.

한여름 더위를 식힐 이번 공연에는 예술과 스포츠를 접목시킨 작품을 창작해온 최초의 '아트포츠(Artsports)' 예술단인 '비바츠발레앙상블'과 고도의 기예를 자랑하는 '경희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함께한다.

비바츠발레앙상블은 융복합 시대 트렌드에 맞춰 '비바츠 LED 발레&태권'을 중추 레퍼토리로 창작해 그동안 전국 공연장과 축제에서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이 작품은 예술적 창의성을 평가받아 국내외에서 출원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공연은 전문예술단, 민간기업 재단, 메세나협회, 예술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예(民·官·藝)' 협치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문화복지사업 프로그램이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발전의 선순환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세종시메세나협회가 특별 참여한 가운데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또 공연을 함께한 대명소노그룹·대명복지재단은 밝고 따뜻한 사회, 꿈과 희망이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복지사업과 함께 문화예술진흥 활동으로 기업-예술의 메세나운동에 앞장 서 왔다.

공연의 총연출 겸 예술감독인 조윤혜 남서울대학교 교수는 "발레, 태권도,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공연작품으로 의미가 있다"며 "메세나 사업을 통해 지역의 관객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 공연은 지난해 10월,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시와 개최한 글로벌 K-컬쳐 축제인 '서울페스타 2022'(SEOUL FESTA 2022)에 초청 돼 내·외국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앞서 이 공연은 다수 TV방송 전파를 타면서 'KOPIS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집계에서 관객 기준 무용·발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매 공연 때마다 가족단위 관객들이 객석의 비중을 크게 차지해 '인기아동공연 톱10'에 선정된 바도 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사회

경제

기사 목록

살림단상 기자수첩 칼럼/기고 집중인터뷰
특집/이슈 NGO소식 캠퍼스소식 법조소식
한국타임즈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