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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 운영
협업기관 등 참여 독거노인 집안 대청소 구슬땀 흘려, 6월은 몽탄면서 릴레이 운영
작성 : 2023년 05월 25일(목) 20:41 가+가-

[25일 청계면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을 운영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한국타임즈 무안=강유완 기자] 전남 무안군은 25일 청계면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을 운영, 독거노인 가정의 집안 대청소를 실시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은 일상생활 속에 소소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정에 협업기관과 함께 도배장판 교체, 집안 대청소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김산 군수를 비롯한 군·면 복지기동대, 119생활안전순찰대, 우체국, 롯데아울렛남악점, ㈜한국중부발전 신재생2센터 등 30여명이 참여해 안방 청소, 화장실 곰팡이 및 물 때 제거, 마당에 어지럽혀진 쓰레기 수거 등 집안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청계면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와서 집안 구석구석 청소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귀한 시간 내어 깨끗한 집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지역사회에 숨은 취약계층을 돕고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복지기동대의 날 운영에 매번 참여해 주시는 기동대원 및 협업기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가정에 힘이 되고 온정을 베푸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무안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6월중에 복지기동대의 날 릴레이 운영이 몽탄면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

nakang3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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