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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구)근화동사무소~소양2교 확장부 차로 개설 완료
16일부터 기존 차로 재포장 공사 위해 신설 확장 차로로 차량 우회
작성 : 2023년 05월 12일(금) 22:06 가+가-

[(구)근화동사무소~소양2교 확장부 차로 개설 완료. 사진=춘천시 제공]

[한국타임즈 춘천=김용수 기자] (구)근화동사무소~소양2교 도로확장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구)근화동사무소~소양2교 2.3㎞ 구간의 도로 확장부 2차로의 개설이 마무리됐다.

(구)근화동사무소~소양2교 도로확장공사는 총공사비 약 110억원 투입되며 기존 도로 폭을 20m에서 30~32m로 확장, 도로를 왕복 6차로로 만드는 사업이다.

확장부 도로가 개설되면서 시는 16일부터 현재 이용하고 있는 소양2교~KT사거리 방향 1.2㎞ 편도 2차로에 대한 재포장 공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해당 도로를 통행할 차량은 새롭게 만든 확장부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잔여 구간인 KT사거리에서 (구)근화동사무소 구간 약 1.1km는 순차적으로 6월 중 확장부 차로로 우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회 초기 시민들의 혼란이 예상되나, 교차로별 신호수 배치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근화동사무소~소양2교 도로확장공사는 지난 2018년 8월 착공했으며, 2021년 4차선으로 추진되다 올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6차선으로 변경했다.

해당 도로가 확장되면, 소양로 출퇴근길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흐름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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