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광양시, 6월1~6일 순천만정원박람회장서 '광양시티투어' 운영
광양 핵심관광지와 대표먹거리 쏙쏙 골라 담은 한나절 셔틀
인서리공원,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불고기특화거리, 구봉산전망대 등
작성 : 2023년 05월 12일(금) 15:59 가+가-

[다채로운 전시가 열리는 전남도립미술관. 사진=광양시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가 오는 6월1일부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출발하는 '광양시티투어'를 엿새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근 대형박람회를 찾은 방문객 유치를 위한 이번 연계 시티투어는 광양의 핵심 관광지와 대표 먹거리를 쏙쏙 골라 담은 코스로 전국 각지에서 온 잠재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계 시티투어버스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동문 입구 시내버스 정류장(14시30분)을 출발해 인서리공원(13시10분),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15시50분) 등을 투어한다.
[한옥을 재생한 복합문화공간 인서리공원. 사진=광양시 제공]
이어 광양불고기 맛집이 즐비한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자유롭게 저녁 식사를 즐기고 구봉산전망대를 관람한 후 19시 40분에 박람회장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연계 광양시티투어에 참여하려면 유선(061-794-8804~5)으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탑승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5천원, 군인·경로·학생 4천원, 장애인․미취학아동 3천원이며,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다.

한편, 광양 구석구석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는 역사코스(수), 야경코스(금), 하동세계차엑스포 연계 등 다채롭게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관광지 4곳, 식사 1식 이상 등을 충족하는 15명 이상 단체는 월·화·목요일에 한해 자율 코스로 단독 투어를 떠날 수 있는 단체코스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안내'의 '시티투어'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6월 첫날부터 엿새간 운영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연계 광양시티투어는 짧은 시간에 광양의 핵심 관광지와 먹거리를 두루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 밖에도 역사코스, 야경코스, 하동차엑스포 연계 코스 등 수요자 중심의 다채로운 테마가 기다리고 있다"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흥미진진한 해설과 함께 낭만 가득한 광양시티투어를 편안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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