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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21주년 축하 공연과 함께 역대 최대 인원 참가
작성 : 2023년 05월 10일(수) 09:45 가+가-

[제21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수상자. 사진=구례군 제공]

[한국타임즈 구례=김종연 기자] 지난 6~7일까지 2일간 섬진아트홀에서 열린 제21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구례군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278팀 289명이 참가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일반부 대상)은 김지애(36세, 고양시)씨가 받았다. 상금 1천만원과 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고흥곤 국악기연구원의 산조 가야금 1대를 받았다.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부 장관상은 최정음(남, 서울대), 고등부 대상은 노향(여, 국립국악고), 중등부 대상은 김은채(여, 국립전통예술중), 초등부 대상은 이지우(여, 구름산초), 신인부 대상은 추정민(여, 서울) 등이 받았다. 구례군 참가자 표순옥(여, 구례)씨는 신인부 금상을 받았다.

심사는 이재숙(서울대학교 국악과 명예교수)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

kure1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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