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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보건소, 음주문화 인식개선 홍보에 나서
'술'이 1급 발암물질 이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작성 : 2023년 03월 31일(금) 11:25 가+가-

[금주 구역 안내 홍보물. 사진=철원군 제공]

[한국타임즈 철원=최영호 기자] 강원 철원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음주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홍보에 나섰다

국립암센터가 2022년도 전국 20~69세 성인 남녀 7,000명에게 실시한 '대국민 음주·흡연 관련 인식도 조사'에서 응답자 88.5%는 '담배가 1급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술이 담배와 동일한 1급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33.5%에 그쳤다,

술을 마실 때, 우리의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발생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세트알데히드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1급 발암물질이라는 것은 인체에서 발암이 확인됐다는 것을 말하며, 술도 많이 마실수록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 개정된 한국 암 예방 지침은 소량이라도 알코올 섭취를 피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피할 수 없는 술자리에서는 생활 속 절주 수칙을 지켜 알코올 흡수율을 떨어뜨려야 한다.

철원군보건소는 금주 구역 홍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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