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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시민사회원로, '검찰독재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결성 추진
검찰독재와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광주·전남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출범
7가지 실천 방향 제시하며 '전국적 조직' 선언
작성 : 2023년 03월 02일(목) 20:45 가+가-

[사진설명 : 검찰독재와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광주·전남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출범을 선언한 시민사회 원로들이 104주기 3.1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에게 묵념을 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구정훈 기자] 제104주기 3·1절을 맞은 1일, 광주에서는 시민사회 원로인사 100여명이 비상시국회의 추진위 출범을 선언했다.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광주·전남 촛불행동은 광주시민사회 원로인사 100여명과 함께 1일 2시 옛 도청 앞 5·18민주광장에 모여 '3·1혁명 104주년 기념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을 갖고 '검찰독재와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광주·전남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출범을 선언했다.

추진위는 현 정부의 검찰독재에 반대하여 시민정치운동을 위한 상설연대 조직으로 "윤석열 정권 10개월 만에 대한민국이 자칫 치명적 위기에 부딪힐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오고 있다"며 출범 배경을 알렸다.

추진위는 주권선언에서 실천적 행동방향으로 '국민주권실현' '언론주권확립' '경제주권확장' '노동주권보장' '민생주권확보' '민족주권, 평화주권확립' '생명주권존중' 등 7가지 행동 방향을 제시했다.

이들은 "104년 전 일제의 총검 앞에 맨 몸으로 맞섰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을 가슴에 새기면서 무도한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민족 자존과 국가 주권을 실현하는 한 길에 대한민국 모두 힘차게 나아갈 것을 선언한다"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검찰독재·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를 결성하겠다"며 출범선언을 마무리했다.
한국타임즈 구정훈 기자

kjh3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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