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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하위 등급 "불명예"
공무원들의 '민원 서비스 마인드 혁신과 변화' 요구 돼
작성 : 2023년 02월 15일(수) 06:50 가+가-

[지난해 개최한 민원인 응대부서 혁신변화 워크숍. 사진=고창군 제공]

[한국타임즈 고창=김봉관 기자] 전북 고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저등급인 '마' 등급을 받아 민원서비스 전국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는 고충민원 처리,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 결과를 종합해, 기관 유형별로 평가등급(가 등급~마 등급)을 결정했다.

고창군의 최근 3년간 평가를 살펴 보면, 2020년 '다' 등급, 2021년 '라' 등급, 2022년도 '마' 등급을 받았다. 군민에게 제공되는 민원서비스 수준이 점점 하위의 늪에 빠져 들고 있다.

고창군 공무원들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민원인 입장에서는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원하며, 행정적인 절차를 모른다고 하기 전에 조금 더 친절하게 과정과 배경에 대해 설명 할 수 있는 감동서비스 제공이 우선되어야 한다.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위해 서로가 소통하며 민원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민원 서비스 마인드에 대한 혁신과 변화가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봉관 기자

kc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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