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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부상자회, '5 18민주화운동과 김대중의 청년정신을 말한다' 간담회
5·18민주화운동과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 계승과 발전을 위한 간담회
김대중정치학교 제3기(광주·전남) 교육과정 안내 및 소개
작성 : 2023년 01월 13일(금) 19:28 가+가-

[12일 오후 5.18 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주최로 ‘5·18민주화운동과 김대중의 청년정신을 말한다’ 간담회가 개최됐다. 사진=구정훈 기자]

[한국타임즈 구정훈 기자]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가 지난 12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5·18민주화운동과 김대중의 청년정신을 말한다'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황일봉 회장과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정성국 회장, 이현주 자문위원(강서미래포럼 대표), 청년 패널로는 이정환 전 광주시의원, 최민수 수완고등학교 교사가 참석했으며 특별히 천정배 전 장관도 참석했다.

황일봉 회장과 정성국 회장은 "5·18 관련 단체와 김대중 재단이 함께 민주화운동과 김대중 대통령을 연계한 행사나 토론의 장은 거의 없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5·18민주화운동과 김대중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을 공유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주 자문위원은 "5·18민주화운동과 김대중 대통령의 공통점은 '청년 정신'이 태동하여 실현된 민주주의의 역사이자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척도라고 생각한다."며 "세대를 연계해 고귀한 가치를 더욱 키우고 청년 정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김대중 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김대중정치학교'(문희상 학교장)에서 '2023년 제3기(광주·전남)'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와 안내가 이어졌다. 김대중정치학교는 김대중 대통령의 사상, 정치, 정책, 리더십을 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교해 지난해 말 제 2기까지 과정을 마쳤다.

광주·전남에서 진행하는 제3기 김대중정치학교의 접수는 20일까지이며, 강의는 이달 26일부터 4월20일까지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김대중 정신과 철학, 그리고 정책유산의 계승과 발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현역 정치인 및 정치 지망생, 사회단체 인사 등으로 주된 구성을 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구정훈 기자

kjh3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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